카렐 블릭센은 영혼의 고독을 과대포장하지 않는 대신 들판의 풀과 교우하며 나무들과 함께 밤바람을 호흡하며 살았던, 강력한 삶의 에너지를 발산한 사람, 주변 사람들의 평에 의하면, 3000년이나 살면서 소크라테스와 만찬도 나누었던 귀부인,예언자, 이야기꾼 같은 매혹과 엄청난 감흥과 에너지가 감도는 분위기를 가졌던 사람이라 한다.
공허한 마음에 웹서핑을 하다 발견한 구절이다.
도대체 어떤 이들은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걸까...
나에겐 왜 에너지가 부족한가.
그저 바스락거리며 부서질 것 같은 육체가 남아있는 모양새다.
열정적이고 촉촉한 느낌이 사라져버린 듯한....
무엇으로 다시 생동감있는 나를 만들 수 있을까??????
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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